설립배경

 

기업을 경영하는 주요 패러다임이 시대별로 변모하고 있는 것 처럼, 정보화도 컴퓨터 기술과 인터넷의 발전,

모바일 기기가 보급되면서 패러다임이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IT의 발전과 더불어 IT 산업계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빠른 속도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2년 부터 단순한 IT 트랜드를 넘어 경제, 사회 현안 문제해결의 실마리로 주목 받으면서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빅데이터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공공부문의 서비스 영역, 기업 및 일상적인 측면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연구를 필요로 합니다.

 

현재 빅데이터 연구센터는 연구센터 소장을 비롯한 모든 연구팀 교수들은 IT분야의 축적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산업을 포함한 IT 분야에서 경희대학교 최고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연구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설립목적

 

 · 학술적인 측면

   빅데이터 시장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빅데이터 산업과 연관된 분야의 학술적인 연구에 기여 하고자 합니다.

 

 · 산업적 측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분야(의료 건강, 공공 행정, 유통 소매업, 제조업, 위치데이터 관련 개인

   정보)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연관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창출 하고자 합니다.

 

 · 전문인력 향상

  본 센터에서 활동하는 연구지원 인력은 학술적인 측면과 비즈니스 측면의 경험을 갖춘 빅데이터 업계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게 될 것 입니다.